[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의 지도 아래 – 신시대 새로운 것을 새로운 장으로 삼는다] 지린 : 개방협력이 결실을 맺는다 > 해외 갤러리

이곳은 한중(장춘) 국제협력시범구에 있는 한중도시관이다. 이곳에는 국제상품전시판매관, 크로스보더상품 디지털서비스센터, 글로벌기업관 등 17개 기능존이 있다. 한중(장춘) 국제협력시범구의 중요한 기능 플랫폼인 한중도시관은 시범구 발전 전략에 입각해 기술·브랜드 등에서 한국 기업의 강점을 살려 중국의 거대한 시장 공간과 연결할 것이다. 길림민우과기유한회사는 한국 대송 SLK 그룹이 장춘에 설립한 자회사이다. 김태준 부총경리는 최근 관련 부스 배치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준 부총경리: ”우리는 시범구의 일부 우대정책을 통해서, 시범구 내에서 한국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중국제협력시범구의 인큐베이팅 기업으로서, 현재 회사는 식품·화장품·자동차 관련 기술 등 20여 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한중도시관 전시·판매 결합, 인터넷 생중계 등을 통해서 관련 기업의 선진적 기술과 상품은 길림성 및 국내 시장과 빠르게 도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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