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의 활성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6쌍의 주인을 추진 – 개발 지역의 고품질 개발을 가속화] 창춘 : 시대의 강한 소리를 재생하고 개발 지역의 높은 품질의 개발 응답을 넘겨 > 해외 갤러리

이곳은 한중(장춘) 국제협력시범구에 있는 한중도시관이다. 개관 이래 거의 매일 전시를 하고 있어 막을 내리지 않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현재 180여 개 업체가 이곳에서 부스를 마련하였다. 중국 하이테크 업체 외에, 한중도시관은 한국 121개의 업체와 협력을 맺었고, 제품 품목은 650개에 달하며, 이 중 대부분의 한국기업 제품은 모두 처음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제품이다.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집과 같은 느낌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중국제협력시범구에서는 ‘관리위원회+플랫폼+공단’의 운영 모드를 실시하였다. 이곳에서 ‘공단’은 입주한 기업 전체의 관리자인 만큼 전문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대송 SLK 그룹이 투자한 길림민우과기유한회사는 이곳에서 ‘공단’ 역할을 맡았다. 김태준 부총경리: ”인큐베이팅 기업으로서 저의는 한중시범구 내에서 100여 개의 한국 (과학기술)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한국적 특색이 있는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천링(陈伶) 한중도시관 운영 부총경리는 "한중도시관은 한·중 양국 도시 개방의 플랫폼으로서, 한·중 양국의 정치, 문화, 경제무역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장춘) 국제협력시범구를 개방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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