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숙취해소 '모닝화이팅' 전속모델로 > 모닝화이팅 인터내셔널

[파이낸셜뉴스] 가수 태진아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태진아는 요즘 광고촬영에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가운데서도 더운 줄 모르고 빠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태진아는 OK저축은행에 이어 모닝화이팅 광고 촬영에 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닝화이팅은 세계 최초 발효헛개로 음주전후 숙취해소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모닝화이팅은 국내 뿐 아니라 지난 1일 미국으로 제품이 첫 수출됐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바이어들이 주문 미팅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닝화이팅 전속모델로 제품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태진아는 신곡 '오늘도 살아야 하니까'로 방송 활동과 잇따른 지방행사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주섭 기자 (roh12340@fnnews.com)